[1인가구 단신] 고양시, 고양안심무인택배함 11개→22개로 확대 운영·서울시, '전세금지원형 공공주택' 입주자 모집 外
[1인가구 단신] 고양시, 고양안심무인택배함 11개→22개로 확대 운영·서울시, '전세금지원형 공공주택' 입주자 모집 外
  • 이예리
  • 승인 2020.06.0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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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양시청)
(사진=고양시청)

고양시, 고양안심무인택배함 11개→22개로 확대 운영

고양시는 택배기사 사칭 범죄예방을 통한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고 1인가구 택배 수령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고양안심무인택배함을 11개소에서 22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양안심무인택배함은 낯선 사람을 대면하지 않고 거주지 인근지역에 설치된 무인택배보관함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택배를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로, 시는 단독주택과 다세대주택 등 택배수령 취약지역에 고양안심무인택배함 추가 설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됨에 따라 한국철도공사 협의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지역회의 등을 통해 11개소에 대한 추가 설치를 결정했다.

새롭게 설치된 장소는 ▲풍산역 ▲주교동·화전동 행정복지센터 ▲화정·식사·대화 도서관 ▲고양시 여성회관 ▲정발산동 경기도행복마을관리소 ▲백석1동 7블럭 경로당 ▲주교동 제4경로당 ▲원당역 2번 출구 버스정류장이다.

이번에 추가 설치한 택배함은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주거지역 내에 설치했으며 위급 시 필요한 119, 112 비상 콜 서비스 및 비상벨(경광등) 등을 설치해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는 현대H몰, NS몰, 11번가, GS SHOP 홈페이지의 주문서 작성 페이지에 택배함 주소록을 등록해 온라인쇼핑몰 이용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서울시청)
(사진=서울시청)

서울시, 저소득층·신혼부부 위한 '전세금지원형 공공주택' 입주자 모집

서울시가 저득층 및 신혼부부를 위한 '전세금지원형 공공주택' 2800호 입주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6월 1일 밝혔다. 시는 총 2800호 중 2500호는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족 등에게 제공하고, 300호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전년도 신청접수 현황을 고려해 자치구별 비례 배분해 공급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전용면적 85㎡ 이하 규모(1인가구는 60㎡ 이하)의 순수 전세주택과 보증부월세주택(반전세)이다. 보증금한도액은 저소득층의 경우 순수 전세의 전세보증금 또는 보증부월세의 기본 보증금과 전세전환보증금의 합이 2억 2500만 원 이내(신혼부부Ⅰ의 경우 3억 원 이내, 신혼부부Ⅱ의 경우 6억 원 이내)인 주택이다.

오피스텔의 경우 바닥 난방·취사시설·화장실을 갖춰 주거생활이 가능한 구조여야 하며, 본인이 현재 거주하고 있는 주택도 요건이 충족되면 지원가능하다. 임대기간은 2년이며 자격이 유지되는 한 2년 단위로 9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해 최대 20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입주자 모집 공고일인 6월 1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고 사업대상지역(각 자치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면 신청할 수 있다.
 

(사진=행정안전부)
(사진=행정안전부)

정부,1인가구 군인·재소자 등도 긴급재난지원금 수령 가능

1인가구 세대주인 군인과 교도소 재소자 등 긴급재난지원금 수령이 어려운 국민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당분간 휴가를 사용할 수 없거나 수감생활로 지원금 수령이 어려운 이들을 위한 조치의 일환이다.

5월 3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최근 긴급재난지원금 범정부 TF(전담조직)가 1인가구 단독세대주인 군인에게 5년 동안 사용가능한 종이 지역사랑상품권, 현금 등으로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교도소 재소자들에게는 영치품이나 영치금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사진=동래구청)
(사진=동래구청)

부산 동래구, 오는 12월까지 고독사 예방 사업 추진

부산 동래구는 동래구 희망복지지원단과 동래·사직 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오는 12월까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지난 5월 29일 밝혔다.

시의 고독사 예방체계 구축사업 '이웃사촌 플러스'는 대상자와 봉사자를 1:1 매칭해 ▲동래온천 방문 목욕 ▲제철 밑반찬 나눔 ▲안부 전화 등의 활동을 지원하고, 사회적 고립가구 사회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진지한 사이' 사업은 참가자들이 ▲요리 활동 ▲이웃과 음식 나누기 등의 활동을 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한편 동래구는 돌봄리더 1명과 고독사 위험군 4명을 팀으로 묶어서 월 1회 이상 공동활동을 하는 '우리동네 이웃사촌' 사업을 3년째 진행하고 있다.
 

(사진=부산시청)
(사진=부산시청)

부산시, 청년 행복박스로 마음 헤아리고 청년 정책 마련한다

부산시는 코로나19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청년들의 마음을 다독이기 위해 스트레스 해소와 관련된 ▲여행 ▲자기개발 ▲휴식 등 3가지 힐링 테마로 구성한 '청년 행복박스' 총 5500부를 온·오프라인을 통해 6월 초까지 전달하고, 행복박스 온라인 신청 시 함께 진행한 청년 마음 건강 설문조사 결과를 향후 청년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고 6월 1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18일~22일까지 5일간의 온라인 접수 기간에 총 3만 4282명의 청년이 행복박스를 신청하여 첫 사업임에도 높은 관심을 얻은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신청자 중 5000명을 추첨해 5월 29일부터 순차적으로 택배 배송했으며, 지난 5월 16일에는 사전 홍보행사인 '워킹스루 행복박스'를 통해 커피와 장미꽃을 함께 배부하여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온라인 신청자 3만 428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청년 마음건강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 부산청년 중 일부는 마음건강에 노란불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부산시는 마음 건강 사각지대에 속한 청년들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현재 진행 중인 리빙랩 프로젝트와 연계해 청년 마음건강을 돌볼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여 추후 정책 마련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고양시 백석2동, '마음보듬 텃밭' 사업 추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2동은 코로나19로 인해 1인가구의 우울감이 심화되고 독거어르신의 사회적 돌봄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마음보듬 텃밭' 사업을 추진한다.

고양신문의 협조로 진행되는 마음보듬 텃밭 사업은 그동안 여가활동을 즐기지 못했던 어르신들이 작은 공간을 활용한 텃밭 가꾸기로 일상에 활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으며, 지난 5월 26일 첫 삽을 떴다. 이날은 텃밭관리사가 어르신 댁으로 방문해 함께 배양토를 뿌리고 모종을 심으며 물주기와 수확 등의 텃밭을 가꾸는 방법을 교육했다.

앞으로 백석2동 협의체 위원들과 고양신문에서 파견된 텃밭관리사는 주기적으로 어르신 댁을 방문하고 안부확인과 동시에 여가활동 제공 및 원예치료를 지원하게 된다. 한편 해당 사업은 회차별 5명의 어르신을 선정해 상·하반기에 걸쳐 시행할 예정이다. 현재 하반기 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독거어르신은 백석2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데일리팝=이예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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