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 단신] 충남 태안군, 저소득층 폭염피해예방 적극 대응·충남 천안시, 고독사 예방 중년 1인가구 실태조사 중간 점검 外
[1인가구 단신] 충남 태안군, 저소득층 폭염피해예방 적극 대응·충남 천안시, 고독사 예방 중년 1인가구 실태조사 중간 점검 外
  • 이예리
  • 승인 2020.07.2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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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태안군청)
(사진=태안군청)

충남 태안군, 저소득층 폭염피해예방 적극 대응

충청남도 태안군이 오는 9월 30일까지를 폭염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더위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저소득층의 폭염피해예방에 적극 대응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다고 7월 28일 밝혔다. 

우선 군은 '저소득층 폭염관리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고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밀착형 민·관 협력체계를 확립했다. 아울러 지난 7월 17일까지 고독사 위험 1인가구, 거동불편 장애인, 어르신, 기초생계급여·기초의료급여 수급자·차상위 계층 등을 대상으로 주거형태 및 냉방기 보유 및 작동 여부 등을 조사하는 '폭염 취약계층 일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군은 조사 데이터를 근거로 폭염 취약계층에 대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방문간호사업 ▲위생돌봄(목욕·세탁) ▲주거환경정비 ▲방역 등을 진행하고 ▲여름이불 ▲돗자리 ▲쿨토시 ▲쿨조끼 등의 냉방용품도 적극 지원한다. 특히, 군은 읍·면 사례관리담당 공무원·복지반장·노인복지관 생활지도사·노인일자리사업 노노케어 참여자·행복지킴이 등을 활용해 폭염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건강상태를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충남 천안시, 고독사 예방 중년 1인가구 실태조사 중간 점검

충청남도 천안시가 사회적 고립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해 중년 1인가구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중간점검 결과 1000여 명의 고독사 위험군을 발굴하고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고 7월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부터 만 50∼64세 중년 1인가구 2만 4000여 명을 대상으로 중년 1인가구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7월 20일 기준 6396가구(추진율 25%) 조사를 완료해 중간점검을 했다.

점검 결과, 시는 고독사 위험군 1244명을 발굴하게 됐고 이들에게 주거급여, 긴급지원, 후원금 지원 등 997건의 공적 급여 및 민간서비스를 연계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인천 동구, 인천 지역 최초로 '여성 안심홈세트' 지원 사업 실시

인천광역시 동구는 인천 지역에서 최초로 여성 1인가구의 주거 환경 안전을 위한 '여성 안심홈세트'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7월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여성 안심홈세트' 지원 사업은 전·월세 거주 또는 1억 원 이하의 자가에 거주하는 여성 1인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8월 21일까지 선착순 신청 접수된 100가구에게 안심홈세트 5종을 전부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에서 지원하는 안심홈세트 5종은 ▲집 안에서 모니터로 외부 사람을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비디오창 ▲현관문 이중 잠금장치인 '현관문 보조키 ▲외부에서 문을 열고 들어오면 경보음과 함께 지인에게 문자가 전송되는 '문 열림 센서 ▲외부에서 창을 여는 것을 방지하는 '창문잠금장치 ▲비상시 당기면 경보음과 함께 지인과 112에 비상메시지가 전송되는 '휴대용 비상벨' 등이다.


충남 서천군 판교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강화

충청남도 서천군 판교면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7월 28일 밝혔다. 

면은 이달 6일부터 사회복지 공무원과 간호직 공무원을 2인 1조로 편성해 1인가구, 고독사 위험군, 중증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방문해 복지와 건강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간호직 공무원의 읍·면행정복지센터 배치는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복지서비스 제공의 한계를 넘어 건강관리 기능을 함께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귀농·귀촌인의 70% 이상은 1인가구

귀농·귀촌인의 70% 이상은 1인가구이며, 상당수는 같은 지역 내 이동 사례이기 때문에 해당 지역의 인구 유입 효과는 기대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월 28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호남·제주 귀농어·귀촌인 현황에 따르면 2019년 11월 1일 기준 귀농 가구는 전남 2014가구, 전북 1315가구, 제주 235가구였다. 시군별로는 전남 고흥군(176명)이 전국 1위였으며 나주시(166명)는 4위, 전북 고창군(162명)은 5위였다.

1인가구 비중이 전국적으로 72.4%에 달했으며 제주 76.6%, 전남 75.2%, 전북 72.3%를 기록했다.


광주 북구, '보건복지전달체계 강화 시범사업' 공모 선정

광주광역시 북구가 보건복지부가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보건복지전달체계 강화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7월 2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역 주민의 특성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자활기업, 지역자활센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이 함께 주거환경 개선과 영양도시락 배달, 병원 동행, 단기 가사, 세탁·소독·방역 등 9개의 노인맞춤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광주시 종합재가센터와 사례관리 협력체계를 구축해 수급자뿐만 아니라 출산·양육가구, 고위험 1인 가구, 장애인 가구 등 복지 욕구가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한다.

북구는 올해 말까지 전달체계 강화 사업비 5억원과 인건비 8000여만 원 등 국·시비 포함 총 5억 8000여만 원을 들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종합상담과 통합사례관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돌봄 수요가 많은 1개의 동 행정복지센터를 선정해 보건복지 원스톱 상담센터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데일리팝=이예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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