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 단신] 서울 금천구 보린주택 잔여세대 모집 外
[1인가구 단신] 서울 금천구 보린주택 잔여세대 모집 外
  • 이지원
  • 승인 2020.08.1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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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금천구청)

서울 금천구, 보린주택 잔여세대 입주자 모집

서울시 금천구가 보린주택 잔여세대 입주자를 오는 8월 24일~28일까지 모집한다고 8월 13일 밝혔다. 보린주택은 어르신들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금천구가 서울시, 서울도시주택공사(SH)와 협업해 도입한 홀몸어르신 맞춤형 공공원룸주택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보린주택 잔여세대는 총 16세대로, ▲독산2동 '보린주택' 3세대 ▲시흥3동 '보린두레주택' 2세대 ▲시흥4동 '보린함께주택' 1세대 ▲가산동 '보린희망주택' 4세대 ▲시흥1동 '보린행복주택' 6세대다. 임대료는 주변시세의 30% 수준으로 기본 임대기간은 2년이며, 입주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최장 2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구는 임대보증금이 부족한 어르신을 위해 임대보증금의 90%를 연2% 이율로 융자지원하고, 어르신 안부확인과 공동체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 고독사 예방과 맞춤형 주거생활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자는 구에 거주하고 있는 만 65세 이상 기초생계 및 의료급여수급을 받는 홀몸어르신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홀몸어르신은 8월 24일~28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거친 후 최종 입주자를 10월 30일 발표하고, 11월5일에는 호실추첨과 공동체교육을 실시한다. 입주자는 11월 말 SH공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2021년 2월 초까지 입주하게 된다.


서울 양천구, 신월1동에 11번째 여성안심 택배함 설치

서울시 양천구가 신월1동 청소년 독서실(신월1파출소 인근)에 여성들이 안심하고 택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여성안심 택배함을 설치했다고 8월 13일 밝혔다.

최근 택배기사를 가장해 혼자 사는 여성을 노리는 범죄가 심심찮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초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며 대면 택배 수령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구는 여성을 노리는 범죄 및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택배기사를 직접 대면하지 않고 거주지 인근 지역에 설치된 무인 택배함을 통해 택배를 비대면 방식으로 수령할 수 있도록 여성안심 무인 택배함을 곳곳에 설치했다.

특히 이번에 11번째로 설치된 신월1동은 양천구 내 여성 1인가구가 4번째로 많은 곳이다. 아울러 여성안심 택배함은 ▲여성 1인 가구 밀집지역 및 설치요청 민원이 많은 지역 ▲연립주택가·시장 등 주민 접근성이 높은 지역 ▲지하철 지상 역사, 교회 등 유동인구가 많고 눈에 잘 띄는 곳에 우선 설치되며, 범죄로부터 불안감을 느끼는 여성뿐 아니라 외부인이 집을 방문하는 것이 꺼려지거나 택배를 수령할 곳이 마땅치 않은 주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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