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명가, 타트체리·먹는 효소 한 번에 섭취 가능한 '타트체리 효소' 출시
바른명가, 타트체리·먹는 효소 한 번에 섭취 가능한 '타트체리 효소' 출시
  • 이예리
  • 승인 2020.09.02 10: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면역력 향상이 코로나 19 바이러스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에 라이프 스타일 전문 브랜드 ‘바른명가’는 면역력 향상과 더불어 소화, 장기능 등의 향상을 통해 컨디션을 개선을 돕는 '타트체리 효소'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타트체리 효소는 프리미엄 천연재료인 타트체리와 먹는효소를 하나로 합친 제품으로 소화와 숙변제거에 효과가 있어 몸속 밸런스를 잡는데 도움을 준다는 업체의 설명이다. 타트체리의 핵심 성분인 항산화 효소인 안토시아닌과 멜라토닌이 생체 리듬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타트체리 효소의 먹는 효소의 경우 리파아제(지방분해효소), 아밀라이제(탄수화물 분해효소), 락타아제(유당 분해효소), 셀룰라아제(세표벽분해효소), 프로테아제(단백질분해효소) 등 5가지 분해 효소가 담겨있다.

이외에도 변비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는 알로에전잎, MCT오일,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등과 함께 체지방 관리에 도움을 주는 L카르니틴도 함유됐다.

바른명가 관계자는 "두 성분은 성인이 된 후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수치가 낮아지는 요소로 섭취를 통해 보충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몸속 면역을 바로잡고 소화와 배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야근이나 회식 등으로 피로한 현대인의 필수품이 되도록 하겠다"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