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40억 벌어들이며 센터중의 센터로 수입 퀸 등극
윤아, 40억 벌어들이며 센터중의 센터로 수입 퀸 등극
  • 안수정 기자
  • 승인 2012.07.1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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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사랑비 포스터
윤아 40억, 걸그룹 최고 수입

소녀시대 윤아가 걸그룹 중 가장 많은 수입을 번 멤버로 선정됐다.

전 세계 팬들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연예 매거진 프로그램인 케이블채널 SBS E! '앤디, 서아의 K-STAR news'(기획 허윤무, 프로듀서 김유식)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걸그룹 '센터' 중 으뜸 멤버를 선정했다.

방송에 따르면 현재 국내 걸그룹 서열 1위는 바로 소녀시대.

'소녀시대' 중에서도 당당히 '센터'를 차지한 '수입퀸' 멤버는 '윤아'다. 총 20편의 광고 출연에다, 회당 1천 만원 상당의 출연료를 받으며 드라마까지 섭렵해 올 상반기만 대략 40억이 넘는 수입을 올렸다고 전해졌다.

윤아 외에도 각 걸 그룹을 대표하는 '센터' 담당으로는 Miss A의 수지, 애프터 스쿨의 유이, 카라의 구하라, 원더걸스 소희 등 걸 그룹 ’수입퀸‘의 모든 것을 ‘K-STAR news’가 낱낱이 공개한다.

이 밖에도 뷰티 멘토 유진이 직접 전하는 메이크업 팁, 아버지 찰리박의 뮤지컬을 위해 총출동한 전진과 신화의 모습 등 한 주간연예계 소식을 만나볼 수 있는 SBS E! K-STAR news는 7월 12일 저녁 7시에 생방송으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