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직찍, 과거 사진과 비교해보니 역시 뱀파이어!
이영애 직찍, 과거 사진과 비교해보니 역시 뱀파이어!
  • 안수정 기자
  • 승인 2012.07.1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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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같은 여자 이영애. 과연 그녀는 나이를 먹는걸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모태 자연미인 이영애'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2003년 방영된 MBC 월화드라마 '대장금'에 출연한 이래로 한결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는 배우 이영애의 모습이 담겨 있다.

검정 블라우스입고 지인과 함께 한 사진 속 이영애는 41세의 나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를 뽑내고 있다. 게다가 예전의 사진과 비교해도 전혀 나이를 먹지 않은 듯 화사한 미소를 자아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 들은 "지구인이 아니다. 화성인이다.", "나이를 먹지 않다니 혹시 벰파이어?" 등 질투어린 관심을 보였다.

한편 이영애는 3일 아시아 대표로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명품브랜드 루이비통의 첫 번째 하이 주얼리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미모를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