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피부과학을 선도하는 전문기업 아프로존의 베스트셀러,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과 루비셀 핸디 에어브러시 시스템이 KBS JOY ‘셀럽뷰티2’에서 코로나시대에 필요한 위생 뷰티템으로 소개됐다.

루비셀 핸디에어브러시 시스템은 5개의 특허를 받은 뷰티 디바이스로 손을 대지 않고 뿌리는 방식의 언택트 뷰티 아이템이다. 미세한 안개분사 시스템으로 앰플의 흡수율을 높일 수 있고 손을 대지 않아 위생적이다. 

‘셀럽뷰티2’ 방송에서 출연자인 이시영은 셀프캠을 통해 손이 직접 닿지 않아 위생적이고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준다며 루비셀 앰플과 핸디 에어브러시 시스템을 자주 뿌릴수록 광이 올라오고 탄력 있어 보인다며 사용 소감을 전했다. 

마찬가지로 배우 이유비 또한 루비셀 핸디에어브러시 시스템은 입자가 미세하고 촉촉하다며 아프로존의 핸디 에어브러시 시스템 사용 후 피부 흡수력을 칭찬했다.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은 지난해 업그레이드 출시 하면서 특허 받은 신원료 APL-pro를 함유했으며 ‘2020 몽드셀렉션’ 화장품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신원료 ‘APL-pro’는 인체줄기세포배양액과 4가지 핵심성분을 배합한 것으로 아프로존에서 특허를 가지고 있는 성분이다.

한편, 2012년 설립된 아프로존은 인체줄기세포배양액 함유 화장품 브랜드 ‘루비셀’과 ‘아토락’, 자연주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허브레쥬메’까지 총 3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