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건강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한미헬스케어(대표이사 임종훈)가 '비타민C3000' 구미젤리를 출시했다.
한미헬스케어에 따르면 비타민C 3000 구미젤리 한팩(3000mg)이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항산화작용을 하는 비타민C 1일 권장 섭취량을 충족 할 수 있다.
한미 비타민C 3000만의 장점은 까다로운 재료선정에 있기도하다. NON-GMO 옥수수로 만든 안전한 비타민C만을 사용하고, 합성보존료와 합성착색료는함유해 있지 않아 어린아이부터 고령층에 이르기까지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비타민C 3000은 맛있고 섭취와 휴대가 간편해 전 연령층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며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해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제품, 시대의 트렌드를 이해하면서도 고객과 적극 소통하는 비타민C 구미 젤리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약국 영업 및 마케팅, 유통 전문 기업인 온라인팜(한미사이언스 계열사)을 통해 전국 약국 등에 유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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