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한뼘드레스에 남성팬들 까무러치네
가인 한뼘드레스에 남성팬들 까무러치네
  • 안수정 기자
  • 승인 2012.08.11 0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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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나르샤 트위터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 나르샤와 가인이 한뼘 드레스로 몸매를 과시했다.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와 가인의 몸매는 우아하기로 이미 정평이 나있다. 늘씬한 그들의 몸매가 다시한번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는 다름아닌 셀카!

나르샤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광고 촬영장에서 이러고 있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트위터에 게재한 사진은 짐짓 프로 모델같은 육감적인 포즈로 그들만의 탄력있는 몸매를 드러내며 한뼘이 될까 말까한 블랙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눈부신 하얀 각선미를 드러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가인과 나르샤의 한뼘 드레스, 반뼘은 어떻게 안될까","몸매 좀 봐! 대박!", "가인 피부 진짜 하얗구나", "아 너무 섹시해요", "가인 한뼘 드레스, 초절정 섹시미" "가인과 나르샤 한뼘드레스 종결자"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