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주택 매매거래량이 전월(2021년 3월, 102,109건) 대비 8.9% 감소했다. 전년 동월(2020년 4월, 73,531건) 대비 26.6% 증가했으며 5년 평균(72,797건) 대비 27.8% 증가했다.

연도별 4월 거래량을 살펴보면 2017년 7.5% → 2018년 7.2% → 2019년 5.7% → 2020년 7.4% → 2021년 9.3% 으로 나타났다.

또한 2021년 4월까지 누계 주택 매매거래량은 372,877건으로 전년 동기(398,806건) 대비 6.5% 감소, 5년 평균(293,198건) 대비 27.2% 증가했다.

연도별 4월 누계 살펴보면 2017년 27.5% → 2018년 30.5% → 2019년 20.2% → 2020년 39.9% → 2021년 37.3% 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수도권(45,012건) 전월 대비 8.8% 감소, 전년 동월 대비 22.1% 증가, 지방은 전월 대비 8.9% 감소, 전년 동월 대비 31% 증가했다.

2021년 4월까지 누계 기준으로 수도권(188,935건)은 전년 동기 대비 15.6% 감소, 지방(183,942건)은 5.1% 증가했다.

유형별로 보면 아파트(59,232건)는 전월 대비 15.2% 감소, 전년 동월 대비 21% 증가, 아파트 외(33,836건)는 전월 대비 4.8% 증가, 전년 동월 대비 37.8% 증가했다.

2021년 4월까지 누계 기준을 보면 아파트 거래량(253,487건)은 전년동기 대비 13.3% 감소했고 아파트 외(119,390건)은 12% 증가했다.

2021년 4월 전월세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186,560건으로 집계됐다.

전월(219,457건) 대비 15% 감소, 전년 동월(170,216건) 대비 9.6% 증가, 5년 평균(150,999건) 대비 23.6% 증가했다.

연도별 4월 거래량을 살펴보면 2017년 13.4% → 2018년 15.4% → 2019년 16.2% → 2020년 17% → 2021년 18.7% 으로 나타났다.

또한 2021년 4월까지 누계 전월세 거래량(784,711건)은 전년 동기(767,730건) 대비 2.2% 증가, 5년 평균(474,845건) 대비 65.3% 증가했다.

연도별 4월 누계를 보면 2017년 60.2% → 2018년 64.6% → 2019년 69.5% →2020년 76.8% → 2021년 78.5%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수도권(127,488건)은 전월 대비 16.0% 감소, 전년 동월 대비 9.1% 증가, 지방(59,072건)은 전월 대비 12.8% 감소, 전년 동월 대비 10.8%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86,674건)는 전월 대비 10.6% 감소, 전년동월 대비 6.2% 증가, 5년 평균 대비 26.8% 증가, 아파트 외(99,886건)는 전월 대비 18.5% 감소, 전년동월 대비 12.7% 증가, 5년 평균대비 20.9% 증가했다.

 

임차유형별로는 전세 거래량(106,876건)은 전월 대비 15.1% 감소, 전년 동월 대비 6.1% 증가, 5년 평균대비 20.7% 증가했다.

월세 거래량(79,684건)은 전월 대비 14.8% 감소, 전년 동월 대비 14.6% 증가, 5년 평균 대비 27.6% 증가했다.

2021년 4월까지 누계 기준으로 월세 거래량 비중은 42.2%로 전년 동월(40.1%) 대비 2.1%p 증가, 5년 평균(42.0%) 대비 0.2%p 증가했다.

연도별 4월 누계는 2017년 44.0% → 2018년 40.8% → 2019년 40.8% → 2020년 40.1% → 2021년 42.2%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