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소식] 크몽·언더독스·비브로스·채널톡 外
[스타트업 소식] 크몽·언더독스·비브로스·채널톡 外
  • 정단비
  • 승인 2021.09.2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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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크몽)
(사진=크몽)

크몽, 프리랜서 전문가 양성 서비스 ‘소셜살롱’ 오픈

프리랜서 마켓을 운영 중인 (주)크몽(대표 박현호)이 프리랜서, N잡러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기획, 법률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을 중심으로 구성된 패키지 프로그램인 ‘프리랜서 소설살롱’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크몽의 프리랜서 소셜살롱은 3년 이내 활동 중인 프리랜서라면 꼭 알아야 할 ▲퍼스널 브랜딩 ▲고객관리와 마케팅전략 ▲법률 기초 상식 ▲건강한 마인드셋 등 4가지 주제로 4달간 월 1회 유튜브 크몽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브랜드 스토리 개발 전문 그룹 필로스토리의 ‘퍼스널브랜딩’ 강연을 처음 시작으로 퍼포먼스 마케팅 전문가 DT와 프리랜서 법률을 위해 이주한 변호사 등이 순차적으로 각 세션의 살롱리더로 참여한다. 모든 세션은 강의 요약본과 함께 참가자 전원에게 세션별로 전문가가 직접 준비한 브랜딩, 업무 운영 등의 각종 지침서를 비롯해 프리랜서 표준 계약서 양식 등이 제공된다.
 
 

(사진=언더독스)
(사진=언더독스)

언더독스, ‘언더우먼 임팩트 커뮤니티’ 론칭으로 여성 창업가 집중 지원

국내·외 혁신 창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며 창업 전반을 지원하는 창업교육 기업인 언더독스(공동대표 김정헌·조상래)가 ‘언더우먼 임팩트 커뮤니티’를 론칭한다.

‘언더우먼’은 언더독스가 2018년부터 진행한 여성 창업교육 프로그램으로 결혼과 육아 등으로 경력이 중단된 3040 여성이 자신의 역량과 사회혁신 관점을 바탕으로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작됐다.

이번 언더우먼 임팩트 커뮤니티는 소셜 임팩트를 추구하는 초기 단계의 여성 창업가를 지원하는 글로벌 프로그램 까르띠에 여성 창업 이니셔티브의 후원을 통해 진행 대상을 기혼 여성에서 2040 전체 여성으로 새롭게 확장하고, 여성 사회혁신 창업가를 위한 콘퍼런스와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여성 창업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와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온라인 콘퍼런스(임팩트 콘퍼런스)와 초기 단계의 여성 사회혁신 창업가로서 현업에서의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 프로그램(임팩트 살롱)까지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언더독스의 온라인 교육 플랫폼(스타트유어스)을 활용한 창업교육까지 전 과정을 무료로 제공한다.

10월 14일 언더독스 공식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콘퍼런스가 진행될 예정이며, 9월 17일부터 10월 16일까지 한 달간 언더독스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여성이 대표자 또는 리더십을 행사하는 위치에 있는 커뮤니티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최종 선발된 15개 기업은 2022년 3월까지 매월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창업 교육과 동시에 여성 창업가의 고민을 나누는 전문가 모임에 참여하게 된다.

6개월간 진행될 커뮤니티 프로그램에 선발된 기업은 매월 진행되는 전문가 모임을 포함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창업교육에서는 강좌 수강과 함께 창업가 별 2회의 코칭권이 제공되며, 최종적으로 기업 별 고도화된 사업계획서 작성을 목표로 한다. 커뮤니티 모임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까르띠에 여성 창업 이니셔티브(Cartier Women's Initiative)’ 소개와 함께 글로벌 여성 창업가들과 함께할 수 있는 까르띠에 여성 창업 이니셔티브 펠로우로 참여 신청을 위한 가이드 또한 제공된다.

 

(사진=닥터나우)
(사진=닥터나우)

닥터나우, 플랫폼 거래액 월 1억 원 돌파 ‘원격의료 돌풍’

원격의료 서비스 플랫폼 닥터나우(대표 장지호)가 8월 한달 간 플랫폼 내 거래액 1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닥터나우는 비대면 의료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모바일 플랫폼으로, 월 거래액은 플랫폼 내 제휴 병원과 제휴 약국의 비대면 진료 및 처방에 따른 매출이다. 8월 한달 간 제휴 병원과 제휴 약국의 통합 매출이 1억 원을 넘어서면서, 닥터나우 플랫폼 거래액은 전월 대비 40% 이상 상승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개별 병·의원과 약국 경영에 수익 채널로 기능하며 숨통을 틔웠다. 닥터나우는 팬데믹 상황으로 침체된 소아과, 이비인후과 등 병원에 비대면 진료를 유입시키는 동시에, 병원과 연계되지 않은 약국에도 비대면 진료에 따른 처방전을 고루 유입시켰다. 이를 통해 지난 7월 기준 닥터나우 제휴 의료기관의 매출액은 전월 동기 대비 평균 350% 이상 상승했다.

 

(사진=꾸다)
(사진=꾸다)

물건 공유 앱 '꾸다', 24시간 안에 PC 렌탈 견적을 받을 수 있는 B2B 견적 서비스 출시

셰어라운드는 이웃끼리의 물건 공유 앱 '꾸다'에서 전시, 행사, 교육에서 단기적으로 필요한 PC, 노트북의 대여 견적을 24시간 안에 받을 수 있는 B2B 견적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꾸다'의 B2B 견적 서비스는 꾸다와 제휴를 맺은 전국 300여 곳의 대여 전문 업체로부터 이용목적에 맞게 PC, 노트북의 대여 견적을 24시간 안에 받아 단기대여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의 소비자들은 전시, 행사를 위한 PC 렌탈 견적을 받는 과정에서 적합한 업체를 찾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찾아도 업체마다 직접 전화해 서비스 이용가능 여부와 수량 등을 문의해야 하고 설치 후에 추가 비용을 요구하는 등의 불편함을 겪어 왔다. 꾸다 B2B 견적 서비스는 서비스 이용을 위해 형식에 맞는 간단한 신청 폼만 작성하면 전국 300여 곳의 대여 전문 업체에 전달되어 최대 24시간 안에 실시간으로 비교 견적을 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최소 2대 이상의 PC 세트 단기대여 견적을 받고 싶은 사업자라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며, 영업일 기준 24시간 안에 메일이나 카카오톡을 통해 받은 견적 중 최적의 견적을 선택하면 된다.  견적 요청 비용은 무료이며 요청 횟수는 제한이 없다.

 

(사진=카모아)
(사진=카모아)

카모아, 클룩에서 전략적 투자 유치

렌트카 가격 비교 앱 카모아(대표 홍성주)가 글로벌 자유여행 플랫폼 클룩(KLOOK)으로부터 전략적 투자(Strategy Investment, SI)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카모아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해외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려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양사는 전 세계 네트워크를 활용해 렌트카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차량관제 및 카셰어링 등 모빌리티 기술을 공동 개발하며 서비스와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카모아는 클룩에서 제주도 등 국내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렌트카 예약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양사는 그동안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구축한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해외에서도 사업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잔디)
(사진=잔디)

글로벌 종합 가구 기업 넵스, 협업툴 잔디 도입

협업툴 잔디(JANDI)를 제공하는 토스랩(대표 김대현)은 글로벌 종합 가구 전문 기업 넵스(대표 김호균, 강동호) 및 계열사가 업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온라인 협업 공간을 구축하기 위해 잔디를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넵스는 지난 30여 년간 고급 주방가구 분야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국내 특판가구 시장을 선도해 온 종합 가구 기업이다. 최근 스마트오피스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혀 컨설팅, 공간 디자인, IT 솔루션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며 시장 내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업무용 협업툴 잔디는 실시간 메신저, 주제별 대화방, 화상회의, 문서 정보 및 관리 등을 통해 업무 이력과 정보의 자산화를 지원하고 업무 효율을 높여주는 온라인 협업 공간이다. 잔디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반 협업툴로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고 쉬운 사용성으로 전 구성원이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사진=비브로스)
(사진=비브로스)

‘똑닥’ 비브로스, 신입 개발자 초봉 4,500만원으로 인상

모바일 진료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대표 송용범)는 직군에 상관없이 신입 초봉을 큰 폭으로 인상하고 사내 복지도 확대했다고 28일 밝혔다.

비브로스는 개발 직군의 신입 초봉은 4,500만원, 비개발 직군의 신입 초봉은 4,000만원으로 책정했다. 경력직의 경우 경력과 업무 능력을 평가해 연봉을 책정한다.

사내 복지도 확대했다. 먼저 각 직원들에게 지급하는 ‘선택적 복리후생비’를 매년 1백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예산 내에서 직원이 필요한 물품은 무엇이든 구매할 수 있다. 

또 직원들의 업무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한 ‘교육훈련비 지원 제도’와 건강을 지키기 위한 ‘건강 검진 제도’도 운영한다. 매년 300만원 한도에서 본인의 직무와 관련된 온오프라인 교육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고, 본인은 물론 배우자까지 유료 건강 검진을 매년 무료로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밖에도 올해 초 여의도 파크원으로의 사옥 이전을 통해 업무 환경을 개선한 데 이어 점심 식대가 다소 부담된다는 의견을 수렴해 매일 1만원의 중식비도 지급하고, 3년과 5년, 7년, 10년 근속 마다 리프레시 휴가와 휴가 지원금도 제공한다.

 

(사진=채널톡)
(사진=채널톡)

채널톡, 인스타그램 DM 고객문의도 무료 연동

올인원 비즈 메신저 ‘채널톡’을 운영중인 채널코퍼레이션(대표 최시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는 기업이나 사업영역을 확장하려는 온라인 사업자 및 중소∙중견 기업들이 받은 고객문의 사항을 채널톡 채팅 상담을 통해 즉각 처리할 수 있는 ‘IGD 프로그램(Instagram Direct Message Program)’ 기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로써 채널톡은 자사 사이트는 물론, 인스타그램(국내 약 1800만명 이상), 카카오톡(월간 기준 국내 4500만명 이상), 라인(전세계 1억8000만명 이상)에서 인입되는 모든 DM 문의를 채널톡 하나로 끝낼 수 있게 됐다. 서비스 이용 요금은 무료다.

이번에 새롭게 확대된 인스타그램은 2030 MZ세대 대상의 높은 도달률로 다양한 기업 및 브랜드에서 핵심 마케팅 채널로 자리잡고 있다. 문제는, 우후죽순 들어오는 다이렉트 메시지(DM) 관리의 어려움이다.

채널톡의 IGD 프로그램은 인스타그램 상에서 다이렉트 메시지로 고객과 직접 소통하고자 하는 브랜드들이 오류 및 끊김 현상을 최소화하고 보다 원활하고 편리하게 대화를 할 수 있어 고객 만족도와 편의성을 높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소비자들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사 브랜드를 태그하는 경우에도 채널톡에서 알림을 받을 수 있어 빠르고 신속하게 응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