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첫 방 ‘지구in’, 럭키·알베르토 ‘지구인’으로 참석
16일 첫 방 ‘지구in’, 럭키·알베르토 ‘지구인’으로 참석
  • 이영순
  • 승인 2021.11.1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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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가 ‘지구In’ 첫 녹화를 마쳤다. 럭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함께 출연하는 알베르토 몬디와 촬영한 사진과 ‘We love you too ♥’라는 메시지를 게시했다.

SBS플러스 ‘세상의 모든 사건 지구in(이하 지구in)’에 출연하게 된 두 사람은 각국 대표 ‘지구인’으로 참석해 자국의 이야기, 글로벌한 정보와 의견을 교환하는 등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SBS플러스의 새 프로그램 지구in은 11월 16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특히 첫 녹화에서부터 럭키, 알베트로 몬디, 크리스티안 등 지구인들과 장도연, 배성재, 표창원 3MC는 지식을 대방출하며 열띤 분위기 속 녹화를 진행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