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한화그룹 이웃사랑성금 40억원 기탁..지역상생활동 통해 ESG 적극 실천
[사회공헌] 한화그룹 이웃사랑성금 40억원 기탁..지역상생활동 통해 ESG 적극 실천
  • 오정희
  • 승인 2021.12.2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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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 한화생명, 한화솔루션, 한화손해보험, 한화건설 등 주요계열사 참여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2 나눔캠페인’에 성금 40억원을 기탁한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한화그룹은 기탁 금액을 늘리는 결정을 내려 2021년 대비 금액이 10억원 증가했다.

(사진=한화그룹)
(사진=한화그룹)

성금 기탁에는 한화토탈, 한화생명, 한화솔루션, 한화손해보험, 한화건설 등 주요계열사가 참여했다.

한화그룹은 2003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나눔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희망 2022 나눔캠페인’에 기탁된 성금은 장애인, 저소득층, 소외계층 및 사회복지 시설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은 지난 10월 창립 69주년 기념사에서 사회적 요구보다 더 높은 수준의 지속가능기업이 되어야 한다며 사회적 책임을 다 하는 경영활동을 주문한 바 있다. 이를 위해 한화그룹은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다양한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에 한화생명은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재확산에 대응해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한화생명 라이프파크(LifePark) 연수원을 경기도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입소 인원이 6500여 명에 이르며 코로나19 위기 속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화시스템, 한화테크윈 등 한화그룹 계열사들은 연말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김장 김치와 난방용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한화손해보험은 신입 사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해 재난위기가정에 연탄 5천 장과 식료품을 전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