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피가 온라인 쇼핑 플랫폼 보고플레이를 통한 ‘당일도정 오늘첫쌀’ 1일 판매 금액 1억 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전했다.

케피는 2017년부터 LED 마스크와 세니타이저, 유아버블클렌저와 목욕슬라임 등 신선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프리미엄 키즈 브랜드다.

지난 9월 14일에는 신제품 ‘당일도정 오늘첫쌀’을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F&B 시장에 진출했다.

‘당일도정 오늘첫쌀’은 2022년 햅쌀을 주문 당일 도정하여 산지에서 직접 발송하는 프레시체인으로 쌀의 신선도와 밥맛을 최상으로 높이는 한편, 1936년부터 3대째 이어져 온 전문 정미소와의 단독계약으로 케피 쌀만이 단독으로 엄격히 관리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케피 리테일 국내사업부 김택종 차장은 “케피는 즐겁고 건강한 아이들의 삶을 추구하는 프리미엄 키즈 브랜드다”라며, “새롭게 도전하는 케피 테이블 라인의 첫 시작이 좋아 기쁘다. 앞으로 이어질 식품 카테고리 사업을 통해서도 케피만의 압도적 신선함과 건강함을 담은 음식으로 온가족의 식사 시간을 더 즐겁게 만들어주고자 한다”고 그 포부를 밝혔다.

이어 “항상 산지를 돌아다니며 직접 선별하여 보다 건강한, 보다 신선한 먹거리를 식탁에 올려 행복한 식사시간을 선물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