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관계자에 따르면 1981년 시작한 '뽀뽀뽀'는 오랜 인기를 누린만큼 진행자인 '뽀미언니'도 화제가 됐었다.
왕영은, 나경은 아나운서부터 배우 이의정, 조여정, 장서희도 뽀미언니 출신이며, 현재 진행 중인 강다솜 아나운서까지 무려 24명의 뽀미언니가 활약했다.
한편 '뽀뽀뽀' 후속으로는 이정민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톡 톡 키즈스쿨'이 신설돼 오는 12일부터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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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관계자에 따르면 1981년 시작한 '뽀뽀뽀'는 오랜 인기를 누린만큼 진행자인 '뽀미언니'도 화제가 됐었다.
왕영은, 나경은 아나운서부터 배우 이의정, 조여정, 장서희도 뽀미언니 출신이며, 현재 진행 중인 강다솜 아나운서까지 무려 24명의 뽀미언니가 활약했다.
한편 '뽀뽀뽀' 후속으로는 이정민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톡 톡 키즈스쿨'이 신설돼 오는 12일부터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