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간 하루 5시간 근무하고 155만원 번다” 서울시, ‘청년 시정체험 아르바이트’ 참여자 모집
“5주간 하루 5시간 근무하고 155만원 번다” 서울시, ‘청년 시정체험 아르바이트’ 참여자 모집
  • 안지연
  • 승인 2024.06.0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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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자격 대학생 → 19~29세 청년으로 확대
서울가 ‘청년 시정체험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진은 서울시청 외관
서울가 ‘청년 시정체험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진은 서울시청 외관

서울시가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 여름방학 기간 5주 동안 진행될 ‘청년 시정체험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가자는 7월 1일부터 8월 2일까지 5주간, 하루 5시간 근무하게 되며 최대 약 155만원의 급여를 받을 수 있다.

‘청년 시정체험 아르바이트’는 서울시청을 비롯한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등 공공기관에서 다양한 업무를 직접 경험하고, 미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경쟁률이 최대 35대 1에 이를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참여자는 행정업무 보조, 민원 안내, 홍보활동 등 다양한 직무 중 본인이 희망하는 기관과 직무 분야를 선택해 근무하게 된다. 특화 직무 분야에서는 동영상 콘텐츠 제작, 감염관리, 박물관 전시 등 전문적 업무도 경험해 볼 수 있다. 

시는 기존 ‘대학생 아르바이트’에서 ‘청년 시정체험 아르바이트’로 명칭을 바꾸고, 그동안 대학생만을 대상으로 했던 지원 자격을 완화해 이번 여름방학부터 19세에서 29세의 청년들이면 대학 재학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게 변경했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