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김 대표는 3박4일 동안의 중국 방문일정을 모두 마치고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그는 이날 오전 수행기자단과 조찬회동을 갖고 방중 성과를 설명한 뒤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김 대표는 공산당 1차 대회장을 방문하고, 상해지역 교민·기업체 오찬간담회를 가지며, 세계 최대 항만으로 개발 중인 양산항을 찾아 현장을 둘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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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김 대표는 3박4일 동안의 중국 방문일정을 모두 마치고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그는 이날 오전 수행기자단과 조찬회동을 갖고 방중 성과를 설명한 뒤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김 대표는 공산당 1차 대회장을 방문하고, 상해지역 교민·기업체 오찬간담회를 가지며, 세계 최대 항만으로 개발 중인 양산항을 찾아 현장을 둘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