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E(돌)이 설 명절을 맞아 고품질의 견과류와 건과일을 작은 소포장에 담은 '후룻&넛츠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돌 후룻&넛츠 프리미엄 선물세트'는 호두와 캐슈넛을 비롯해 수입한지 180일미만의 견과류와 건과일 만을 엄선해 소포장 패키지에 담았다.
또 이번 제품에는 견과와 건과일의 눅눅함을 방지하기 위해 각 봉마다 방습제를 넣었으며, 제품의 산패 방지 및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알루미늄 포장지를 사용했다.
(데일리팝=오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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