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호구의 사랑'에서 주인공 도도희(유이)가 사용한 진동 클렌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에서 도도희는 출산 후 수영선수로 복귀해 뷰티 브랜드 광고를 찍으며 화려한 재기를 했다.
도도희가 사용한 제품은 메이크온의 신제품 '클렌징 인핸서 블로썸 핑크'로 피부 속 깊이 전달되는 마이크로 모션의 피부운동 효과로 클렌징 후 부드러운 피부 결은 물론 피부 속 탄력까지 개선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봄을 맞아 점점 더 강력해지는 초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꼼꼼한 딥 클렌징을 위해 새롭게 출시됐다.
한편, 메이크온은 일상적인 뷰티케어에 새로운 방식을 더하여 뷰티케어 과정이 더욱 즐거워질 수 있게 하는 라이프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이다.
간편한 사용을 위한 직관적인 설계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기존에 경험하지 못했던 특별한 효과를 선사하는 제품으로 지속적으로 새로운 아름다움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데일리팝=박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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