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가 라네즈는 밤 사이 피부를 정화하고 수분을 채워주어 푹 잔 듯한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만들어주는 워터 슬리핑 마스크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라네즈 워터 슬리핑 마스크는 라네즈 글로벌 베스트 셀러, 워터 슬리핑 팩_EX가 5년간의 연구를 통해 업그레이드 된 제품으로, 수면 상태의 피부에 최적화되어 밤 사이 피부 컨디션을 활성화시키고 수분을 보충해주어 숙면 피부로 만들어 주는 슬리핑 전용 마스크이다.
낮 동안 다양한 유해 환경에 노출돼 스트레스를 받은 피부를 라네즈만의 '슬립톡스'가 정상화시키고, '모이스춰 랩'이 밤새 숨쉬는 보습막을 형성해 효능 성분을 오래 유지시키고 더 깊은 피부 속까지 흡수시켜주는 원리이다.
또 '스립센트'의 아로마 효과로 스트레스 완화도 도움을 준다.
한편, 지난해 10월 7일부터 14일까지 25~35세 여성 24명을 대상으로 (주)엘리드가 실시한 임상실험 결과, 도포하지 않은 상태로 8시간 숙면한 피부보다 비수면 상태라도 워터 슬리핑 마스크를 도포한 피부는 수분, 각질량, 윤기, 칙칙함 등이 개선된다는 결과를 얻었다.
(데일리팝=박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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