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후성유전 미백' 적용 화이트 프로그램 6종 라인 출시
헤라, '후성유전 미백' 적용 화이트 프로그램 6종 라인 출시
  • 오정희 기자
  • 승인 2015.03.2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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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라 화이트프로그램 파우더 앰플

헤라가 기존에 출시됐던 화이트 프로그램 제품을 업그레이드해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화이트 프로그램 6종 라인은 후성 유전 미백이 적용되어 개선된 화이트닝 효과가 피부에 기억되어 오래도록 유지되는 각인 미백 효과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개선된 화이트닝 효과가 피부에 기억되는 각인 세럼으로 헤라 화이트닝 기술의 결정체, 미백 DNA의 발현 과정을 조절하는 핵심 성분, 셀-바이오 에피제닉TM을 담았다.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은 클렌징 폼, 래디언스 워터, 래디언스 에멀젼, 이펙터, 파우더 앰플, 래디언스 크림까지 6종 라인으로 구성돼 있다. 

3중 기미지우개 앰플로 불리는 헤라 파우더 앰플은 한 번에 3중 기미 케어(속/겉/기미기둥)를 통해 보이는 기미 뿐 아니라, 뿌리 깊은 기미의 원인인 기미 기둥까지 예방하는 앰플이다.

헤라 관계자는 "뽀얀 피부는 우아한 이미지를 연출해 여성미를 극대화 시켜주며 노화의 정도의 확 달리하여 동안 이미지를 선사한다"며 "이전보다 디자인과 기능성이 동시에 업그레이드 된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이펙터는 쌍둥이의 일생을 통해 영감을 받은 세계 최초 후성유전 미백을 적용으로 누구든 맑게 빛나는 귀족 피부가 될 수 있는 세럼"이라고 전했다.

(데일리팝=오정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