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푸드 브랜드 '바이탈 뷰티'의 '슬리머'가 장내 유익균 생성 및 유해균 배출에 도움을 주는 후발효녹차, 황금발효추출물 등을 부원료로 함유해 새롭게 출시됐다.

16일 바이탈 뷰티는 아모레퍼시픽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특허 원료 'APIC 대두배아추출물'이 체내 체지방 분해 리듬을 활성화시켜 체지방 감소와 탄력 있고 균형 잡힌 바디라인을 가꿀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슬리머'의 이 같은 변화와 함께 용량도 기존 20ml에서 25ml로 25% 늘렸다고 전했다.

'슬리머'는 복부지방, 체중, 허리둘레, 엉덩이둘레, 허리·엉덩이 둘레비, 내장지방, 피하지방, 체지방률, 체지방량의 총 9가지 황금바디라인을 위한 신체지표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슬리밍 앰플이다.

(데일리팝=조현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