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 잠 못 드는 여성위한 '숙면피부 프로젝트'
라네즈, 잠 못 드는 여성위한 '숙면피부 프로젝트'
  • 조현아 기자
  • 승인 2015.04.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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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터 슬리핑 마스크 모델 송혜교 ⓒ라네즈

라네즈가 글로벌 베스트셀러 '워터 슬리핑 마스크'의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피부숙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16일 라네즈는 바쁜 일상 속에서 수면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젊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잠을 덜 자더라도 피부만은 푹 잔 듯 생기 있게 가꿀 수 있다'는 취지의 '피부숙면 프로젝트'를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네즈 '피부숙면 프로젝트'는 바쁜 일상으로 충분히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여성들의 잠 못 드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기획됐다.

충분한 숙면이 건강 뿐 아니라 피부 숙면에도 도움이 되지만 실제로 과도한 야근과 소셜 라이프, 자기 개발까지 쉴 틈 없는 여성들이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한다는 점에서 착안한 것이다.

'피부숙면 프로젝트'는 라네즈 페이스북에서 내가 잠 못 드는 이유와 장소에 대한 Sleepless Night 서베이를 진행해, 이를 토대로 매주 금요일 잠 못 드는 사람이 가장 많은 곳에 '라네즈 피부숙면 CAR'가 찾아간다.

이벤트 장소와 시간은 라네즈 페이스북에서 사전에 공지되며, 피부숙면 CAR에는 워터 슬리핑 마스크 샘플 증정, 제품 체험, SNS 인증 이벤트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으며, 워터 슬리핑 마스크 샘플링 퍼레이드도 함께 진행된다.

앞서 지난 10일 홍대에서 첫 번째로 진행된 라네즈 숙면피부 프로젝트에서는 피부숙면 CAR와 워터 슬리핑 마스크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피부숙면 프로젝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라네즈 워터 슬리핑 마스크는 라네즈 글로벌 베스트 셀러, 워터 슬리핑 팩_EX가 5년간의 연구를 통해 업그레이드 된 제품으로, 수면 상태의 피부에 최적화되어 밤 사이 피부 컨디션을 활성화시키고 수분을 보충해주어 푹 잔 듯 촉촉하고 생기 있는 숙면 피부로 만들어 주는 슬리핑 전용 마스크이다.

한편, 라네즈 피부숙면 프로젝트는 4월부터 5월까지 서울 뿐 아니라 지방 도시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 주 피부숙면 CAR는 4월 17일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만날 수 있다.

(데일리팝=조현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