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악녀 박세영, 물 오른 스타일
'내 딸, 금사월' 악녀 박세영, 물 오른 스타일
  • 박동혁 기자
  • 승인 2016.01.1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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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악녀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박세영이 세련된 패션 스타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7회 방영분에서 오월이(송하윤 분)의 죽음을 파헤치기 위해 카센터에 찾아간 금사월(백진희 분)과 다투는 오혜상(박세영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탄 가운데, 박세영은 그레이 컬러와 와인 컬러 배색으로 포인트를 준 스트라이프 퍼 아우터에 블랙 와이드 팬츠를 매!치하여 세련된 악녀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베이직한 바디 컬러와 옐로우 와이드 스트랩으로 디테일을 살린 숄더백을 함께 매치해 도회적이면서도 감각적인 패션을 완성했다.

(데일리팝=박동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