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연우·정연주 등 제이아이스토리 엔터 배우들 설인사 '훈훈'
배우 조연우·정연주 등 제이아이스토리 엔터 배우들 설인사 '훈훈'
  • 오정희 기자
  • 승인 2016.02.0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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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배우 조연우, 오대환, 정연주, 김혜나

바쁜 스케줄을 소화중인 배우 조연우 등 제이아이스토리 엔터테인먼트 소속배우들이 설 인사를 전했다.

제이아이스토리 엔터테인먼트 관계자와 배우들은 앞으로 그 동안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병신(丙申)년 왕성한 활동을 다짐하며, 더욱 더 진솔하게 팬들과의 소통을 위한 장을 마련하여 즐겁고 활기찬 새해를 시작하겠다고 전했다.

배우들의 설인사는 각양각색의 멘트와로 이뤄졌으며 배우들의 평소 이미지를 짐작케 했다.

배우 조연우는 환한 웃음과 함께 "2016년 모두 모두 늘 웃음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라고 팬들에게 새해인사를 전했다.

김해나도 병신년(丙申年)을 맞아 귀여운 원숭이 그림과함께 "2016년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했으며, 오대환은 "늘~건강하시고 늘~행복하시길.. 축복하구 사랑합니다"라고 친근한 표정과 말투로 설 인사를 전했으며 정연주는 간결하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했다.

이같이 바쁜 일정속에서도 사랑해주는 팬들을 위한 밝은 미소와 함께 전한 명절 인사는 훈훈한 2016년을 시작할 수 있게 응원을 보내 새로운 희망을 기대하게 했다.

현재 제이아이스토리의 배우 이승연, 조연우, 오대환, 김혜나, 전신환, 정연주 등이 영화,드라마 등에서 종횡무진하며 2016년을 힘차게 시작하고 있다.

(데일리팝=오정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