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남성들에게 희소식이다. LF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가 브랜드 탄생 30주년을 맞아 다림질이 필요 없는 '아이론-프리셔츠'를 선보인다.
'아이론-프리 셔츠'는 스팀 압축 특수 공정을 통해 스무 번의 세탁 후에도 틀어짐이나 변색이 없어 여전히 새것 같은 탄력과 색감을 자랑한다.
마에스트로는 연간 캠페인 '디테일로 말하다' 마케팅의 일환으로 배우 류승범과 함께 CJ E&M 타블로이드 매거진 1st LOOK 3월호 화보와 함께 '아이론-프리 셔츠'를 출시했다.
화보 속 류승범은 헤어 스타일과 함께 이탈리안 스타일의 디테일이 돋보이는 드레스 셔츠를 제대로 표현했다.
한편, 화보 관련 더욱 자세한 상품 정보는 LF몰과 전국 마에스트로 백화점 매장에서 확인 가능하다.
(데일리팝=오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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