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잘하는' 학진, 생애 첫 화보에 섹시미까지 '시선강탈'
'배구 잘하는' 학진, 생애 첫 화보에 섹시미까지 '시선강탈'
  • 이용진 기자
  • 승인 2016.05.2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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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배구편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학진이 시원한 기럭지를 자랑하는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매거진 '싱글즈'와 함께한 학진은 시크하면서도 남자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학진은 화려한 패턴의 셔츠로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하거나, 카리스마 눈빛을 발산하기도 한다.

이번 화보가 생애 첫 화보 촬영이라는 학진은 촬영을 할 때와 준비 과정에서는 상반된 매력을 선보여 스태프들의 눈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학진은 오는 7월 오픈 예정인 모바일 무비 '통 메모리즈'에서는 동하고 전체 통이자 일찌감치 성인 폭력조직에 스카우트 된 '김진우 역을 맡았다.

(데일리팝=이용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