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탐방] 지하철 타고 둘러보기 '쌍문역,창동역,노원역'
[서울 탐방] 지하철 타고 둘러보기 '쌍문역,창동역,노원역'
  • 이다경 기자
  • 승인 2016.05.3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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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문역-둘리박물관
아동 학업스트레스가 높은 우리나라의 국민과 어린이들이 모두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놀거리와 체험관 등이 있습니다. 장애인과 동반하는 보호자 1명,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 또는 가족, 12개월 미만의 유아나 65세 이상 어르신은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또한 주차장 이용도 무료입니다.

창동역-초안산
도봉구 창동과 노원구 월계동에 걸쳐 자리한 초안산은 겉으로 보기에는 집 근처 동산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 들어서면 제법 우거진 수풀 사이로 여러 갈래의 길이 이어집니다. 초안산 곳곳에 산재해 있는 조선시대 사대부ㆍ내시들의 묘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노원역-문화의 거리
노원에 있는 문화의 거리에는 매월 두번씩 축제가 열리며 각종 먹을거리, 놀거리,쇼핑할 곳이 많아 젊은 사람들이 자주 찾아오는 곳입니다.

(사진출처='TourAPI','네이버로드뷰')

(데일리팝=이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