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가 저렴하게 문화생활을 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랑티켓'은 24세 이하 아동, 청소년, 청년 및 65세 이상 어르신의 공연, 전시 관람비를 일부 지원해줍니다.(공연 7000원, 전시 5000원)

▲세종문화회관 '천원의 행복'은 국내외 저명한 아티스트들의 수준 높은 공연을 단돈 1000원에 즐길 수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예술의 전당 '당일할인티켓'은 문화소외계층(문화누리카드 소지자, 만 7~24세, 70세 이상)을 대상으로 공연 당일 한정된 좌석에 한해 특별할인가에 티켓을 판매합니다. 3만원 초과 입장권은 만원, 3만원 이하 입장권은 5000원입니다.

▲서울연극센터 '당일할인티켓'은 대학로 공연의 모든 정보를 한곳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공간인 서울연극센터로 대학로 공연의 당일 티켓을 최대 50% 할인 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문화포털 '문화릴레이티켓'은 공연 예매할 때 예전에 봤던 공연 티켓을 제시하면 10~50%까지 할인됩니다.

(자료출처=문화체육관광부)

(사진출처=사랑티켓, 세종문화회관, 문화포털, 서울연극센터, 예술의 전당)

(데일리팝=이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