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솔로이코노미] 대만, '포켓몬 고' 열풍에 맞춤형 용품 각광
[해외 솔로이코노미] 대만, '포켓몬 고' 열풍에 맞춤형 용품 각광
  • 오정희, 이다경 기자
  • 승인 2016.08.1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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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8월 6일 증강현실(AR) 모바일 게임 '포켓몬 고(Pokémon GO)'가 정식 서비스를 실시했습니다.

출시 7일째 1000만명 이상이 다운로드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하는데요.

맞춤형 용품들이 판매성장을 하고 있는 것은 새로운 산업 성장이라는 긍정적인 일이나 교통법규 위반, 날치기 사고도 잇따르고 있다고 합니다.

(자료출처=글로벌윈도우)

(데일리팝=기획·오정희 기자/그래픽·이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