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팝은 최근 강남구 삼성동 인근 한 연습실에서 걸그룹 '투엑스'(TWO X)를 만나 스케줄 사이 혼자 보내게 되는 시간에 무엇을 하는지 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날 수린은 혼자 있는시간에 "영화나 취미생활을 즐긴다.영화관에서 맥주 콤보를 마시며 영화를 보면 영화관이 내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설명했습니다.
은 역시 "집에서 혼자 영화보는 것을 좋아한다"며 수린과 비슷한 취미생활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은영은 "혼자서 숙소 주변을 산책하면 기분이 매우 좋다"고 자신만의 힐링법을 소개했습니다.
지유는 "사람 구경하거나 자전거 타기나 걷기를 하면 기분이 좋다"며 자신의 기분 전환법을 제시했습니다.
이 외에도 투엑스는 펜들에게 전하는 깜짝 영상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투엑스의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영상을 통해 전해드립니다:)
(데일리팝=오정희, 민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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