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팝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오뚜기 '진짜장', 농심 '짜왕', 팔도 '짜장면', GS25 '공화춘 짜장라면'을 직접 씹고 뜯고 맛보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집중 해부해 봤습니다.
각 제품의 내용물과 면 굵기와 짠맛의 정도 등을 직접 테스트해봤습니다. 어떤 짜장라면이 데일리팝의 선택을 받았을까요?
농심의 짜장라면들은 대체적으로 '짠맛'이 강했습니다. 최근 나트륨 줄이기 운동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고려해야겠죠?
중국집 짜장면과 가장 흡사했던 짜장라면은 팔도에서는 만든 '팔도짜장면'이었으며, 불맛을 느낄 수 있었던 오뚜기 '진짜장'도 상위 순위를 얻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고하세요:)
(데일리팝=오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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