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Tip] 유통기한이 지난 구강청결제, 청소에 활용하기
[생활Tip] 유통기한이 지난 구강청결제, 청소에 활용하기
  • 최은영 기자
  • 승인 2017.09.1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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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의 '뉴스투데이-스마트리빙'에서는 '유통기한이 지난 구강청결제 버리지 말고 활용하는 법'이 방송됐다. 어떻게 유통기한이 지난 구강청결제를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

구강청결제가 유통기한이 지났다면 버리지 말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구강 청결제는 살균소독이나 냄새제거에 뛰어난 역할을 한다. 분무기에 유통기한이 지난 구강청결제를 담아 세면대 배수구에 뿌리면 악취가 사라진다.

또한 구강청결제는 청소에도 유용하게 쓰인다. 예를 들면, 변기에 유통기한이 지난 구강청결제를 붓고 어느정도 놔둔 후, 내려주면 변기의 냄새가 제거된다. 또한 지문과 화장품이 묻어 더러워진 스마트폰 액정도 깨끗히 닦을 수 있다.

◇ 유통기한이 지난 구강청결제 활용하는 법 ◇

1. 변기에 구강청결제를 붓고 조금 놔둔후, 물을 내려주면 변기의 냄새가 제거된다.

2. 구강청결제로 거울이나 세면대, 스마트폰 액정 닦으면 깨끗하게 닦아지고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자료출처=MBC '뉴스투데이-스마트리빙')

(데일리팝=최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