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여행] 가을에 꼭 먹어야 할 제철식품 축제!
[나홀로 여행] 가을에 꼭 먹어야 할 제철식품 축제!
  • 이다경 기자
  • 승인 2017.10.1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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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한우축제
전국 최고의 명성과 세계가 인정한 횡성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횡성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다채로운 이벤트 및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횡성군의 대표축제다.

▲영주 풍기인삼축제
소백산록의 유기물이 풍부한 토양에서 생산되는 풍기인삼으로 만든 요리, 전통 솜씨로 빚어진 먹거리가 있는 장터에서 우리 고유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문경 사과축제
옛부터 문경사과는 달콤한 향의 냄새가 나고 꼭지 반대편에 녹색빛깔이 거의 나지 않는 사과로 손가락으로 두드렸을 때 경쾌한 소리가 난다고 한다. 

▲강경 발효젓갈축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멋진 공연과 다양한 젓갈을 시식할 수 있다. 저녁 노을이 아름다운 강경둔치에서 은은한 국화향기를 맡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해보자.

▲보은 대추축제
보은황토대추의 수확시기에 맞추어 개최되는 보은대추축제는 보은 대추의 명품화를 위한 친환경 농업축제로 각종 공연, 전시 및 체험행사 대추왕선발대회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사진/자료출처=횡성군청, 강경젓갈축제, 보은관광, 문경사과축제, 영주시 문화관광)

(데일리팝=이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