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한 제설작업 및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폭설에 고립된 경우라도 차를 갓길이나 본선에 방치하지 않는 것이 좋다.
▲갓길은 긴급환자의 구급, 구난, 제설장비 비상통로이므로 주·정차를 하지 않는다.
▲마모가 심한 타이어는 사전에 스노타이어로 교체하며 엔진 부동액, 배터리 등의 이상 유무를 사전에 점검해 예기치 않은 차량 고장 등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한다.
▲폭설 시 대형 화물차량 등은 고속도로 주행을 자제하고 휴게소, 비상 주차 공간에서 대기 후 운행한다.
(사진출처=타이어뱅크, 뉴시스)
(자료출처=국토교통부)
(데일리팝=이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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