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문화]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 등..12월 25~1월 1일
[나홀로 문화]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 등..12월 25~1월 1일
  • 이다경 기자
  • 승인 2017.12.29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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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
이번 전시는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 <LOVE>를 포함해 토탈디자인을 추구했던 그의 완전한 디자인 세계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알베르토 자코메티 한국특별전
스위스 출신의 화가이자 조각가, 사상가였던 알베르토 자코메티는 독창적인 형태와 비장한 사유의 세계를 담아 전세계인들에게 놀라움과 충격을 안겨줬다. 

▲마리 로랑생展
야수파와 입체파의 틈바구니와 남성 위주의 화단에서 여성 작가로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했던 마리 로랑생은 기욤 아폴리네르가 쓴 한국인의 애송시 '미라보다리'의 주인공을 넘어 독립적이고 위대한 예술가로 우리 곁을 찾아온다. 

(자료출처=한가람미술관)

(데일리팝=이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