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국내 손해보험사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1위 삼성화재 2위 메리츠화재 3위 KB손해보험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월 20일부터 2월 21일까지 13개 손해보험회사의 브랜드 빅데이터를 측정했다. 지난 1월과 비교해 빅데이터는 29.79% 증가했다.

손해보험사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했다.
 
분석결과 삼성화재가 1위를 기록했으며 세부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41% 상승, 브랜드이슈 12.02% 하락, 브랜드소통 5.26% 하락, 브랜드확산 58.85% 상승, 브랜드공헌 112.06% 상승했다.

1위 삼성화재는 참여지수 68만6340 소통지수 100만1472 미디어지수 91만1273 커뮤니티지수 93만539 사회공헌지수 240만258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93만2210로 나타났다. 1월 비교 17.55% 상승했다.

2위 메리츠화재는 참여지수 40만9590 소통지수 16만4864 미디어지수 80만2638 커뮤니티지수 86만3810 사회공헌지수 196만172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20만2626로 분석됐다. 1월 보다 9.36% 증가했다.

3위 KB손해보험은 참여지수 57만1089 소통지수 56만4736 미디어지수 51만5703 커뮤니티지수 95만8743 사회공헌지수 64만0431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25만0,702로 조사됐다. 1월 비교해 32.56% 올랐다.

(데일리팝=임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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