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이 되면서 다시 봄이 시작되자 카드사들이 따뜻한 감성을 전하는 공연 등의 할인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카드는 탄광촌의 소년 빌리가 전하는 꿈과 희망의 이야기를 담아낸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의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
비씨카드와 하나카드는 감동의 명작 '돈키호테'를 풀어낸 뮤지컬 '맨오브라만차'의 할인이벤트를 소개했다.
비씨카드는 12월 말까지 선착순 2018명에 한해서 CGV영화 티켓 할인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롯데카드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티켓 1+1
기간: 2018. 4. 20 오후 8시
장소: 디큐브아트센터
티켓 오픈: 2018년 L.STAR CLUB(VIP) 회원 - 2018. 03. 20(화) 오전 10시
모든 회원 - 2018. 03. 21(수) 오전 10시
선착순 판매로 인해 조기 종료 가능
▲비씨카드& 하나카드
뮤지컬 '맨오브라만차' 티켓 1+1
기간: (비씨카드)2018. 4. 22/(하나카드)2018.4.27
장소: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구. 삼성전자홀)
(비씨카드)체크, 하이브리드 카드 제외
▲비씨카드
빨간날(일요일, 공휴일) CGV 현장예매 티켓 1+1
2D영화 예매시에 가능
조조할인 시간대 적용 불가
기간: 2018. 3. 1~12.31
장소: CGV 전 극장
1일 선착순 2018명까지 판매로 인해 조기 종료 가능(신용카드에 한함)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롯데카드, 비씨카드, 하나카드 자료=롯데카드, 비씨카드, 하나카드)
(데일리팝=이다경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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