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처럼 생긴 배우들 속에서도 유난히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배우들이 있다.
KTX를 타며 시속 300km으로 달려도 배우인 걸 알 수 있을 듯한 남자 배우는 누가 있을까?
이목구비 자기주장이 유독 심한 꽃미남 배우들을 데일리팝과 함께 알아 보자.
강동원,
셔츠 깃에 올린 손까지 완벽... 반박할 수 없는 꽃미남 배우
이동욱,
대한민국에 존재할 수 있는 이목구비인가요?
지창욱,
요즘은 조각상이 웃으면서 인사도 해 주네
박기웅,
박 배우님과 나 사이 존재하는 벽... 그건 바로 배우님의 '완벽'
(사진=픽클릭)
(데일리팝=이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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