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뱅크미디어 홈페이지 인터넷서비스 전문기업 위드웹(대표 심명섭)이 뱅크미디어 지분 100%, 전량을 처분 완료했다. 위드웹이 이번에 지분을 처분한 뱅크미디어는 웹하드 '예스파일'을 운영하는 디지털 콘텐츠 유통서비스 업체다. 한편, 위드웹은 심명섭 대표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으며, 위드웹은 위드이노베이션의 지분 30%를 갖고 있다. (데일리팝=정단비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단비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