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문화] 지난 주말 무슨 영화가 제일 '핫태하태'? #창궐 #안부살인 #미쓰백
[나홀로 문화] 지난 주말 무슨 영화가 제일 '핫태하태'? #창궐 #안부살인 #미쓰백
  • 홍원희
  • 승인 2018.10.2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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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부살인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은 
도처에 창궐한 야귀떼에 맞서 싸우는 최고의 무관 ‘박종사관’(조우진) 일행을 만나게 되고,
야귀떼를 소탕하는 그들과 의도치 않게 함께하게 된다. 
한편,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은 이 세상을 뒤엎기 위한 마지막 계획을 감행한다.

주연: 현빈(이청), 장동건(김자준)

(개봉일:10월25일)

 

▲암부살인

수감된 살인범 강태오(주지훈)는 형사 김형민(김윤석)에게 추가 살인을 자백한다. 형사의 직감으로 자백이 사실임을 확신하게 된 형민은, 태오가 적어준 7개의 살인 리스트를 믿고 수사에 들어간다. 

주연: 김윤석(김형민), 주지훈(강태오)

(개봉일:10월3일)
 

▲미쓰백

스스로를 지키려다 어린 나이에 전과자가 되어 외롭게 살아가던 ‘백상아’(한지민) 누구도 믿지 않고 아무것도 마음에 두지 않던 어느 날 나이에 비해 작고 깡마른 몸, 홑겹 옷을 입은 채 가혹한 현실에서 탈출하려는 아이 ‘지은’(김시아)을 만나게 된다.

주연: 한지민(백상아), 김시아(지은), 이희준(장섭)
 

(개봉일:10월11일)


▲베놈

영웅인가, 악당인가 진실을 위해서라면 몸을 사리지 않는 정의로운 열혈 기자 '에디 브록' (톰 하디) 거대 기업 라이프 파운데이션의 뒤를 쫓던 그는 이들의 사무실에 잠입했다가 실험실에서 외계 생물체 '심비오트'의 기습 공격을 받게 된다. 

주연: 톰 하디(에디 브록), 미셸 윌리엄스(앤 웨잉)

(개봉일:10월3일)

 

 

(데일리팝=홍원희 디자이너)

(자료/사진=영화진흥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