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직찍] 스타들의 전쟁! 쉴 틈 없이 빽빽한 11월달 컴백 일정... 그야말로 '역대급' 라인업
[스타직찍] 스타들의 전쟁! 쉴 틈 없이 빽빽한 11월달 컴백 일정... 그야말로 '역대급' 라인업
  • 이지원
  • 승인 2018.10.3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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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가요계에는 반짝이는 전쟁이 예상된다.

엑소, 트와이스, 비투비, 워너원, 뉴이스트 W 등 뛰어난 음원 성적과 팬덤의 화력 등으로 가요계에서 왕좌의 자리를 톡톡히 꿰차고 있는 스타들이 잇달아 대중을 찾아올 예정이다.

막강한 아이돌들의 컴백과 더불어 의미 또한 남다르다. 가장 먼저 컴백을 예고한 엑소는 1년 4개월만의 컴백으로 굶주린 팬들을 완벽하게 만족시켜 줄 예정이며, 워너원은 마지막 앨범이라는 뜻깊은 키워드로 팬들의 마음에 불을 붙힐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들의 컴백은 11월 2일 엑소를 시작으로 11월 12일 비투비, 11월 19일에는 워너원까지 컴백을 계속해 빈집 없는 역대급 컴백 라인업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엑소, 11월 2일 컴백...
'안엑컴'은 가라! "하잖아 엑소 컴백"

비투비, 11월 12일 컴백 예고...
믿고 듣는 비투비는 이번 컴백에도 계속됩니다

워너원, 11월 19일 컴백
완벽한 컴백으로 팬들 아쉬움 잠재워요

뉴이스트 W,
꿀 보이스와 환상적인 퍼포먼스의 조화... 좋은 것+좋은 것=완전 좋은 것 ♡

 

(사진=픽클릭)

(데일리팝=이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