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직찍] 방탄소년단·트와이스의 눈부신 레드카펫 자태…'제33회 골든디스크'
[스타직찍] 방탄소년단·트와이스의 눈부신 레드카펫 자태…'제33회 골든디스크'
  • 변은영
  • 승인 2019.01.0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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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제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가 열렸다. 가수 성시경과 배우 강소라가 진행을 맡아 무대와 시상이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블랙핑크, 마마무, 모모랜드, 볼빨간 사춘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월 5일과 6일 양일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된 '제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으며 음반 부문과 음원 부문 등에서 고루 상을 받아 6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본상은 방탄소년단 외에도 뉴이스트W, NCT127, 워너원, 트와이스, 세븐틴, 종현, 몬스타엑스, 갓세븐, 엑소가 받았다. 한편 히트곡 '사랑을 했다'로 2018년을 휩쓴 그룹 아이콘은 디지털 음원 부문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방탄소년단
6관왕의 주인공들…포즈도 남달라

 

트와이스
최소 9번은 봐줘야 하는 단체샷

 

워너원
찬란한 워너원의 블랙 슈트

 

블랙핑크
누구보다 열일중인 블핑이들의 얼굴

 

(여자)아이들
빛나는 미모로 고급진 스타일 완성

 

여자친구
유주까지 합세한 오랜만에 보는 6명

 

(사진=픽클릭)

(데일리팝=변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