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직찍] 펜타곤, 뚜렷해지는 펜타곤만의 색깔 담은 '신토불이'
[스타직찍] 펜타곤, 뚜렷해지는 펜타곤만의 색깔 담은 '신토불이'
  • 이지원
  • 승인 2019.03.2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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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째 미니앨범 'Genie:us' 발매 기념 쇼케이스

그룹 펜타곤(진호, 후이, 홍석, 신원, 여원, 옌안, 유토, 키노, 우석)이 보기만 해도 즐거워지는 무대로 돌아왔다.

2019년 3월 27일, 서울 용산구 소재의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는 펜타곤의 8번째 미니앨범 'Genie:us' 발매를 기념하는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지난 '청개구리' 활동 당시 개인 사정으로 불참했던 옌안을 포함해 9명의 멤버가 모두 참석했지만, 다리 부상을 당한 키노는 무대에 참여하지는 못 했다.

펜타곤의 미니앨범 Genie:us는 듣는 이들에게 즐거움과 위로, 희망, 용기를 줄 수 있는 다채로운 여섯 곡으로 구성돼 있다. 타이틀곡인 '신토불이'를 비롯해 수록곡 ▲Lost Paradise(Hip Hop Unit) ▲그 순간 그때까지(Ballad Unit) ▲에일리언 ▲봄눈 ▲Round 1 (Bonus Track)까지 멤버들이 직접 작사·작곡한 6곡의 앨범으로 펜타곤만의 색깔과 개성을 더욱 확실하게 보여 줬다.

한편 펜타곤의 Genie:us는 3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으며, 3월 28일 진행되는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펜타곤,
비주얼로 꽉 채웠다!

펜타곤 후이,
주황색 머리로 리즈 찍은 회택쓰

펜타곤 진호,
나만 늙지 조진호

펜타곤 키노,
다리야 눈치껏 빨리 낫자

펜타곤 옌안,
화려한 머리는 눈에도 안 들어올 정도로 화려한 비주얼

 

(사진=픽클릭)
(데일리팝=이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