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직찍] 박서준부터 윤아까지... 세계적인 스타들이 서울 성수동에 총출동한 사연은?
[스타직찍] 박서준부터 윤아까지... 세계적인 스타들이 서울 성수동에 총출동한 사연은?
  • 이지원
  • 승인 2019.03.29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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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샤넬(CHANEL) 서울 플래그십 오픈 및 퍼렐 캡슐 컬렉션 런칭 기념 포토 행사

세계적인 스타들이 성수동에 모였다.

2019년 3월 28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소재의 대림창고에서는 브랜드 샤넬(CHANEL) 서울 플래그십 오픈 및 퍼렐 캡슐 컬렉션 런칭 기념 포토 행사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샤넬의 앰배서더인 퍼렐 윌리엄스 뿐만 아니라 ▲블랙핑크 제니 ▲소녀시대 윤아 ▲아이콘 바비 ▲가수 박재범 ▲자이언티 ▲배우 김고은 ▲ 수현 ▲정려원 ▲이연희 ▲고아성 ▲이제훈 ▲박서준 ▲모델 한혜진 ▲장윤주 ▲아이린 ▲박지혜 ▲정호연 ▲수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이번에 오픈된 '샤넬 x 퍼렐' 컬렉션은 가수 퍼렐 윌리엄스가 참여한 라인으로, 3월29일 서울 플래그십 오픈을 시작으로 서울에서 일주일간 단독으로 첫 선을 보인다. 또한 오는 4월 4일부터는 전세계 샤넬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박서준,
아직도 박 배우님에게 나라가 없나요?

장윤주,
행사장을 단독 스테이지로 만든 주인공

바비,
퇴폐적인 눈빛이 매력적이야

장윤주,
바비 인형이 성수동에 등장했네

아이린,
패션부터 포즈까지 그저 '완벽'

윤아,
아무리 줌을 당겨도 굴욕 없는 꽃사슴 외모

제니,
의심할 여지 없는 '인간 샤넬' 김제니

자이언티,
선글라스가 없어서 초면인 줄 알았어요 알고 보니 해솔 씨였던 거예요

 

 

(사진=픽클릭)
(데일리팝=이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