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직찍] 남궁민·이청아…눈이 즐거운 '고급스러운 비주얼'의 향연
[스타직찍] 남궁민·이청아…눈이 즐거운 '고급스러운 비주얼'의 향연
  • 변은영
  • 승인 2019.06.1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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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스위스 워치 브랜드 해밀턴(Hamilton) '영화계의 심장부에서(AT THE HEART OF CINEMA)' 행사가 열렸다.

현장에는 남궁민, 이청아, 김지석, 엄지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스타들은 해밀턴의 시계를 착용하고 등장해 남다른 소화력을 뽐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해밀턴이 '영화의 해'를 기념해 마련됐다. 해밀턴 시계가 1932년 '상하이 익스프레스'를 통해 최초로 영화에 등장한 것 부터 '인터스텔라(2014)', '마션(2015)', '어벤져스(2017)'등 주요영화에 등장한 시계들을 볼 수 있는 전시와 함께 2019년 신제품을 만날수 있는 체험존이 마련됐다. 

 

남궁민
선글라스 너머 보이는 잘생김

엄지원
순백의 수트도 완벽 소화 

김지석
여심을 사로잡는 댄디함

이청아
혼자 영화 촬영 중이신가요 

(사진=픽클릭)

(데일리팝=변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