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족들 어서와!] 아시아 최초로 찾아온 평생 잊지 못할 여행 '쥬라기 월드 특별전' 포인트
[혼족들 어서와!] 아시아 최초로 찾아온 평생 잊지 못할 여행 '쥬라기 월드 특별전' 포인트
  • 홍원희
  • 승인 2019.07.2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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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움직이는 공룡들을 만날 수 있는 '쥬라기 월드 특별전' 가기 전에 관람 포인트들을 데일리팝과 함께 알아보자!

 

젠틀 자이언츠 페팅 주

가장 먼저 케라톱스 과에 속하는 ‘파키리노사우루스’ 모자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이 나오는데 공룡들의 사회화 과정(각인)을 볼 수 있다.

랜드 오브 자이언트

거대한 몸집과 기다란 목을 가진 초식공룡 ‘브라키오사우르스’를 만나 볼 수 있는 공간으로 브라키오사우르스의 특징을 알아볼 수 있다.

T-rex 킹덤

쥬라기월드에 가장 악명 높고 포악하기로 유명한 티렉스! 워낙 포악하기 때문에 1만 볼트의 전기가 흐르는 펜스 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해먼드 크리에이션 랩

영화 속 연구실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공간으로 호박에 갇혀있는 곤충과 아기공룡들 영화에서 실제로 사용한 공룡 뼈도 만져보는 체험이 가능하다.

랩터 익스페리언스

다른 공룡들에 비해 더 실감 나는 움직임을 볼 수 있는 ‘벨로시 랩터’는 실제 영화처럼 레인저들이 나와 랩터의 움직임을 통제한다.

인도미누스 어택

유전공학자들이 만든 최초의 하이브리드 공룡 ‘인도미누스’는 티렉스와 비슷한 모습이지만 다른 공룡과 동물의 특성이 섞여있는 가장 사나운 공룡!

자이로스피어 벨리

수풀과 나무를 지나다 보면 나오는 가장 큰 초식공룡 ‘스테고사우루스’를 눈앞에서 직접 보고 같이 사진도 찍을 수 있는 공간이다.
 

 

(데일리팝= 홍원희 디자이너)

(사진/자료= 쥬라기월드 특별전 공식 홈페이지,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