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 같은 비주얼의 스타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옆태' 미남·미녀들은 더욱 빛을 발하기 마련이다.
이마부터 코끝까지 내려오는 반듯한 선, 입술과 턱을 잇는 곡선마저 완벽한 이기적인 옆태의 소유자들은 누가 있을까?
날렵한 콧대와 입체적인 티존으로 등산을 해도 될 듯한 옆태 미남, 미녀 아이돌들을 데일리팝과 함께 알아보자.
방탄소년단 뷔,
국내에선 보기 힘든 입체적인 이목구비
소녀시대 윤아,
부드러움과 화려함이 공존하는 융프로디테
엑소 세훈,
티존부터 콧대, 인중까지 완벽한 오미남
지연,
심즈에서도 이렇게는 못 만들 듯
비투비 육성재,
옆태만 봐도 설레는데요
마마무 휘인,
버선코가 매력적이야
(사진=픽클릭)
(데일리팝=이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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