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자동차 구입 관련 연도별 피해구제 신청 현황
2016년 300건
2017년 244건
2018년 172건
2019년 6월 77건
2016년 300건
2017년 244건
2018년 172건
2019년 6월 77건
※2016년~2019년 9월까지의 기록
중고자동차 구입과 관련한 소비자들의 불만이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2.
중고차 피해구제 신청 사업자 소재지별 현황
경기도 339건 (42.7%)
인천광역시 177건 (22.3%)
서울특별시 115건 (14.5%)
대구광역시 53건 (6.7%)
부산광역시 32건 (4.0%)
대전광역시 26건 (3.3%)
기타 51건 (6.4%)
※2016년~2019년 9월까지의 기록
전체 피해구제 신청 사건 中 79.5%는 수도권 소재 사업자 대상!
중고차 피해, 유형별로 살펴볼까?
중고차 피해유형별 현황
성능·상태 점검내용과 실제 차량상태 상이 632건 (79.7%)
제세공과금 미정산 34건 (4.3%)
계약금 환급 지연 및 거절 17건 (2.1%)
기타 110건 (13.9%)
성능·상태 점검내용과 실제 차량상태 상이 632건 (79.7%)
제세공과금 미정산 34건 (4.3%)
계약금 환급 지연 및 거절 17건 (2.1%)
기타 110건 (13.9%)
※2016년~2019년 9월까지의 기록
"구매 전 확인한 점검내용과
구매 후의 실제 차량상태가 너무 다른 거예요.
눈물이 났죠..."
구매 후의 실제 차량상태가 너무 다른 거예요.
눈물이 났죠..."
성능·상태 점검내용과 실제 차량상태 상이 구체적 현황
성능 및 상태 불량 572건 (72.1%)
주행거리 상이 25건 (3.2%)
침수차량 24건 (3.0%)
기타 11건 (1.4%)
성능 및 상태 불량 572건 (72.1%)
주행거리 상이 25건 (3.2%)
침수차량 24건 (3.0%)
기타 11건 (1.4%)
※2016년~2019년 9월까지의 기록
피해구제 신청 중 가장 큰 불만 유형은?
'성능·상태 점검내용과 실제 차량상태 상이'
'성능·상태 점검내용과 실제 차량상태 상이'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성능 및 상태 불량'이 대부분을 차지
"수입 중고차를 구입한 당일 운행 중 엔진오일경고등이 점등됐어요. 사업자에게 연락했지만 매매업자와 성능점검업자가 서로 책임을 미루더라고요"
"주행거리가 5만 7000km라 돼 있는 점검기록부를 확인했지만 자동차등록증을 살펴보니 주행거리가 21만 8000km이더라고요"
중고차 피해, 원만한 합의는 절반에 불과
중고차 피해구제 처리결과
배상 187건 (23.6%)
환급 121건 (15.3%)
수리 및 보수 52건 (6.6%)
계약이행 및 해제 38건 (4.8%)
부당행위시정 13건 (1.6%)
교환 4건 (0.5%)
미합의 377건 (47.6%)
배상 187건 (23.6%)
환급 121건 (15.3%)
수리 및 보수 52건 (6.6%)
계약이행 및 해제 38건 (4.8%)
부당행위시정 13건 (1.6%)
교환 4건 (0.5%)
미합의 377건 (47.6%)
※2016년~2019년 9월까지의 기록
피해구제 신청 사건 中
사업자와의 합의가 이루어진 것은
52.4%에 불과
사업자와의 합의가 이루어진 것은
52.4%에 불과
(자료=한국소비자원 자료를 바탕으로 재구성)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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