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직찍] 차은우, 걸어다니는 조각이 지하철역에 나타난 사연?
[스타직찍] 차은우, 걸어다니는 조각이 지하철역에 나타난 사연?
  • 이예리
  • 승인 2019.10.0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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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ASTRO) 차은우가 지하철역에 등장했다.

2019년 10월 4일, 서울 마포구 공덕역 U+5G 갤러리 팝업스토어에서는 차은우의 포토콜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LG유플러스의 세계 최초 5G기반 갤러리 오픈을 기념해 열린 이벤트로,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 중인 아스트로 차은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차은우는 옅은 분홍색의 스웨터와 검은색 슬랙스를 매치해 댄디하고도 스윗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특히 앞머리를 살짝 드러낸 헤어스타일은 그의 조각 같은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한편 U+5G 갤러리는 지하철에 전시된 문화예술 작품을 스마트폰을 통해 증강현실로 감상할 수 있는 일상 전시회다. 지하철 이용자가 전시된 작품을 LG유플러스의 5G 서비스 앱인 'U+AR'로 비추면 스마트폰 화면상에서 작품이 움직이는 게 특징이다.


차은우,
조각이 인사도 하고 세상 참 좋아졌다

이번 주 은우 코에서 썰매 타실 분 구합니다

결점 없는 완벽 비주얼

당신... 어딜 봐 날 봐

 

(사진=픽클릭)
(데일리팝=이예리 기자)